상점소개

18년 동안 풍물시장을 지켜온 야채가게.

1999년도부터 풍물시장에서 어머님께서 운영하시던 가게로 가족들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싱싱하고, 푸짐한 야채를 판매합니다.

어머니 때부터 시장상인들, 단골손님들과의 관계가 좋기로 유명해서 시장상인들, 단골손님의 방앗간입니다! 그만큼 유대관계가 매우 좋다는 뜻!

다양한 채소를 많이 섭취할수록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 거예요~

풍물시장 장터야채가게에서 농산물 구매하시고 놀러 오세요!

전화 한 통화에 주문배달도 가능합니다.